2050년 미래도시 제안 “넥서스시티”
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(KAIA)과 연구실 이제승, 저스틴 임 교수팀은 2050년 미래도시 모습을 “넥서스시티”로 제안하였습니다. 넥서스시티는 지역, 도시와 자연, 환경과 인간, 디지털과 물리적 환경이 미래 기술을 통해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생태계를 형성하는 도시로, 인간-기술-자연의 연계와 통합으로 거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,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을 유도하며, 지속가능하고 회복탄력적인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참여연구원은 박수원, 원종민, 김수린이 함께 했습니다.